
16集日出時的對話
CD2 / 08
너를 보면... ( Word by 비궁마마 )
如果你看得見… ( Words by 妃宮娘娘 )
니 표정을 보고 있으면
너가 나보다 외롭구 쓸쓸하구 슬프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언젠가부터 내맘대루..
내맘대루 너를 좋아해버렸어
看著你的表情,就覺得你比我更孤單、寂寞、更悲傷
所以不知從何時起 就擅自...擅自喜歡上你了

21集採訪後的對話
CD2 / 10
내 맘속의 너 ( Words by 황태자 )
在我心中 ( Words by 皇太子 )
언제부턴가 너란 아이가 허락도 없이
내 맘 속에 비집고 들어왔어
그리고 날 흔들어 놓더니
내 속에 숨겨져 있는 날 자꾸 끄집어 냈어
마치 심장이 고장이라도 난것처럼
날마다 니가 궁금해지고
한번만 보고싶고
너 때문에 피식피식 웃음이 났어
바보처럼 말이야
是什麼時候,你不經我的允許進入我心裡
然後不斷的動搖我,把心底真正的我挖了出來
像心臟故障似的,每天都想著你
見不著你就想見你,想到你就會笑,像傻瓜一樣

22集與律的對話
CD2 / 13
별처럼...( Words by 비궁마마 )
像星星一樣… (Words by 妃宮娘娘 )
예전에 신군이 그랬었거든
별한테는 별의 주기가 있듯이
인간에게도 인간의 주기가 있대
2500만년
2500만년이 지나면 지금 있는 사람들 모두
다시 만날지도 모른대
그래서 우리도 다시 만나게 된대
信君曾經說過
星星有星星的週期
人也有人的週期
2500萬年
2500萬年後,說不定我們這些人會重逢,所以我們也會重新再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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